가방이 되지 말고 보자기가 되자 얼마 전 대법관과 중앙 선거관리위원장을 지낸 이가 부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언론 보도로 장안의 화제가 된 적이 있다. 그분의 인품으로 보아 잠시 보여주기 위한 일은 아닐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그 일을 한다면 대단한 결단이기 때문이다. 그 외에도 대법관 .. 실버스토리2 2013.05.15